최근 보름간 급등한 엔화 가치

- 최근 엔화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인데
- 일본은행 개입 + 트럼프 이슈가 합쳐진 현상으로 판단
- 트럼프 왈 'We have big currency problem" - 달러는 너무 강하고 엔과 위안은 너무 약하다
- 일본은행 개입 규모는 약 53조원 384억 달러로 추정

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인한 효과
- 외환 시장에 개입한 만큼 결국 미국국채 매도는 불가피
- 엔화 강세를 계속 유도하면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
- 저리+싼 값에 대출되어 해외로 투자되었던 엔화자금이 엔화 화율이 급락하면서 회수될 가능성 ↑

- 엔 캐리 자금 규모는 20조 달러(2경 7600조 원) 예상
* 미국 24년 예산이 6.9조 달러
- 이로인해 엔화 급등이 일어나는 구간에 미국증시도 같이 출렁하는 현상 발생
미국 대선에 미치는 영향
- 엔 강세는 해리스에 부정적
- 해리스가 지금까지 트럼프와 박빙매치를 벌일 수 있는 이유는 트럼프 트레이드에 대한 불만도 있었음
* 트럼프 트레이드 : 빅테크에 대한 트럼프의 부정적 발언으로 인한 빅테크 주가 급락
- 통상 대선 3개월전 주가가 기존 정권의 재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쳐왔음
- 즉, 이유가 뭐든 해리스 입장에서는 주가가 올라야 유리한 상황
- 그런데 왜 이걸 뻔히 아는 일본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나?
일본의 엔화개입은 정치적? or 불가피?
- 4.23 트럼프와 아소다로의 만남이 있던 그날 트럼프는 SNS에 '엔화는 미국에 재앙이다'라고 기재
- 4.27 일본은행의 외환 개입 시작 및 이후 이어진 앨런의 비난
- 일본의 트럼프에 미리 줄을 대기 위해 엔화개입을 실시했을 수도 있음
- 하지만 진짜로 일본 경제를 위해 엔화가치 상승을 유도했을 수도 있음
- 일본은 엔화가치 하락을 내수시장 위축, 실질임금 하락으로 서민들은 죽어나가는 중
-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엔화강세를 유도하긴 해야함
- 이런 상황에 다음 미 대선의 유력한 우승 후보인 트럼프와 일본의 엔화 가치 상승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는 중
- 트럼프도 당선되면은 어떻게 될 지 모르기때문에 의견이 일치하는 지금이 엔화가치를 끌어올리기엔 적기
- 미국 금리인하 + 일본 금리인상 + 일본 외환시장개입 3박자는 지금이 아니면 맞추기 힘들다.
- 보너스로 당선이 유력한 트럼프에게 미리 잘보일 수 있는 효과도 있음
그런데 지금 일본경제 체력이 엔화강세 감당가능할까
- 일본의 외환보유만으로는 엔고로 전환이 불가능
-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 금리인상
- 일본에서는 그 동안 주담대가 최저 0.35%였는데 0.3%만 올라도 금리가 2배로 급등
남은 3개월이 중요하다

- 아직 미국 경합주 지역에서 해리스가 우위를 점하지 못했기떄문에
- 주가 상승을 통한 지지율 결속이 해리스 입장에선 중요한 상황
- 증시 상승 + 3분기 GDP 상승만 일어나 준다면 해리스에게 매우 유리
한국에 미칠 영향은?
- 그 동안 엔화 환율이 하락하면, 원화 환율도 동반하락해옴
- 만약 이번에 특저 임계점을 넘어 엔화상승이 이루어진다면
- 전 세계 투자된 엔화자금이 회수 될 것이며 한국에 투자된 자금도 마찬가지
- 추가적으로 엔저를 공략하던 헷지펀드가 일본대신 한국에 관심을 가질 수도
- 우리에게 가장 좋은 환율은 1달러 150~160엔 박스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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